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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연인 한걸음과 ‘결혼 전제’ 만남 중
  • 연예부
  • 승인 2017.08.28 16:28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가수 박기영(40) 씨가 탱고 무용수 한걸음(41) 씨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

박 씨는 28일 SNS를 통해 “아직 정확히 날짜를 정한 게 아니라 언제라고 말씀드리기 어렵다”라면서 “날 좋은 날 가족‧친지와 조용히 식사하는 자리에 자연스럽게 함께하게 될 테니 별일 아닌 듯 편안히 생각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탱고 콘셉트로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 무대에 오르면서 인연을 맺었고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 씨는 이날 가수 조동진 씨 사망 소식이 나온 가운데 교제 사실이 알려져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워낙 사적인 일이다 보니 특별히 알리려 하지 않았다”라면서도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예의인지라 이렇게 인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연인 한 씨는 아르헨티나에서 탱고를 배웠으며 2012년 아시아퍼시픽 탱고 챔피언십과 2016년 월드탱고 챔피언십 인 아시아 살롱 부문 등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는 탱고스쿨 대표이자 탱고 공연팀 로스가또스 무용단장과 (사)한국아르헨티나 탱고 지도자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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