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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면 빠져드는 ‘다대포’ 일몰·· 낙조분수도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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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8.02 15:47

다대포 해수욕장은 낙동강 상류에서 실려와 쌓인 곱고 완만한 모래밭과 얕은 수심, 그리고 따뜻한 수온이 어우러진 ‘놀기 좋은’ 피서지다. 드넓은 백사장에 갯벌·습지까지 끼고 있어 입맛대로 즐기고 한꺼번에 즐기고··· 아무튼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딱’이다.

1987년 낙동강 하굿둑이 준공되면서 강물이 막혀 물놀이 기능은 예전만 못하다고 하지만, 다른 즐길 거리가 많아 관광객은 오히려 늘었다.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나 일몰, 갯벌체험, 수변공원 산책, 사진 촬영, 몰운대 트레킹, 낚시 등등 도무지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해수욕장 주변엔 생태 습지와 탐방로·방풍림 등으로 이뤄진 14만 3000㎡ 규모의 해변공원도 볼 만하다. 5만 그루의 방풍림과 해수욕장 사이에 인공 천이 흐르는 생태 탐방로가 조성돼 있다.

다대포 해수욕장 역(驛)은 해수욕장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다. ‘전 세계에서’란 단서가 붙어도 좋다. 지난 4월 20일 부산 지하철 1호선 연장구간인 다대선(신평~다대포해수욕장)이 개통되면서 접근성이 크게 좋아졌다. 지하철역에서 나와 100m쯤 걸으면 해변이 시작된다. 아름다운 일몰과 만나는 거리, ‘걸어서 5분’이다.

다대포 해변공원에 들어서면 넓은 낙조 분수가 관광객을 맞는다. 2010년 세계 최대의 바닥분수(면적 2519㎡)로 기네스에 등재됐으며 최고 55m까지 물줄기가 올라간다.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춤을 추는 ‘음악 분수 쇼’는 다음 달까지 평일(월요일 제외)은 오후 8시, 주말ㆍ공휴일은 오후 8, 9시 각 두 차례 공연한다.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체험 분수는 오전 11시와 오후 2·3·4·5시에 각각 진행된다.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는 낮에는 분수 물줄기를 맞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분수 쇼를 감상할 수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자, 이제 낙조분수를 감상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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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일몰#여름휴가는#다대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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