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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유행하는 붕어빵 와플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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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7.22 18:37
'Taiyaki NYC’의 도미 와플 아이스크림(사진=Taiyaki NYC 인스타그램)

최근 미국 뉴욕 맨해튼에는 우리나라의 붕어빵을 닮은 아이스크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 일본계 미국인 3명이 만든 ‘Taiyaki NYC’의 도미(taiyaki) 와플 아이스크림이다.

사진=Taiyaki NYC 인스타그램

도미 와플 아이스크림은 크게 입을 벌린 도미 모양의 과자에 아이스크림을 넣고 막대 과자나 과일 등을 아이스크림 옆에 꽂는다. 아이스크림은 바닐라와 초콜릿, 녹차, 검은깨 맛에서 고를 수 있다.

사진=Taiyaki NYC 인스타그램
사진=Taiyaki NYC 인스타그램

우리나라의 붕어빵 원조라 할 수 있는 도미빵은 1600년대 에도시대 때부터 시작됐다. 당시 매우 귀했던 도미는 에도 막부의 최초 쇼군인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선물로 바쳐졌다. '번창하다' 또는 '상서로운 일(행복)을 불러온다'고 여겨지면서 일반 가정집 입구에 도미 그림을 걸거나 결혼‧잔치 선물로 주는 등 일본문화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사진=Taiyaki NYC 인스타그램
사진=Taiyaki NYC 인스타그램

‘Taiyaki NYC’ 공동창립자 양씨는 “두 달간 100가지를 배합해 다양하게 시도했다. 또 미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도미빵 안은 부드러우면서 밖은 바삭하게 했다”고 말했다.

사진=Taiyaki NYC 인스타그램
사진=Taiyaki NYC 인스타그램

도미 와플 아이스크림을 먹으려면 이렇게 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길게 줄지어 기다리는 뉴욕 시민들(사진=Taiyaki NY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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