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과학
옐로스톤 국립공원 지진 ··· 일주일간 464회 ‘흔들흔들’
  • 김현진 기자
  • 승인 2017.06.22 19:23
옐로스톤국립공원 부근의 간헐천 on May 14, 2016. (Mark Ralston/AFP/Getty Images)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6월 12일부터 6월 19일 사이에 무려 464회나 지진이 발생했다. 유타대학 지진 통계국에 따르면 6월 16일에는 지진 강도 4.4를 기록했다. 이는 5년 만에 가장 큰 규모로, 국립공원 아래에 있는 거대한 화산의 폭발 위험에 대한 여러 가지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북아메리카 전체를 광범위하게 파괴할 수 있는 슈퍼 화산에 자리하고 있다. 만약 ‘슈퍼 폭발’이 발생한다면 화산재는 미국 전역을 덮을 것이다. 옐로스톤 화산 관측소 (Yellowstone Volcano Observatory YVO)에 따르면, 가장 먼 동부 해안에 약 1-3밀리미터, 서부 해안에 0.4-1.2인치, 그리고 덴버까지는 0.4-1.2피트, 진원지 근처의 와이오밍 주, 몬태나 주, 아이다호 주에는 3피트 이상의 화산재가 덮일 것으로 예측된다.

옐로스톤 초 화산(Yellowstone supervolcano)의 폭발 후의 재 분포의 모델. 미국 지질 조사국(U.S. Geological Survey)

2010년, 2008년, 2004년, 2002년에도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지진군(地震群)이 옐로스톤을 강타한 바 있다.

YVO는 지진은 폭발이 일어나기 전 더 극적인 징후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한다. "옐로스톤은 7만 년 동안 분출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을 시작하기 위해 인상적인 지진과 지면 상승이 필요할 것입니다. 규모 4 또는 5 같은 많은 강렬한 지진군 외에도 우리는 화산지형(caldera) 주변에서 빠르고 주목할 만한 융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화산은 공원 경계를 넘어 파괴를 일으키는 엄청난 양의 화산재를 방출하지 않고 단지 용암을 분출하게 할 수도 있다.

김현진 기자  

<© 대기원시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옐로스톤_국립공원#지진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영상
  • 1
  • 2
  • 3
  • 4
  • 5
여백
포토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