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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도] 중국서 파룬궁 박해로 ‘응보’ 받은 사례(2)
  • 편집부
  • 승인 2017.05.17 14:20

2. 문화선전 계통에서 드러난 인과응보 사례

중국 공산당의 ‘후설(喉舌, 당의 목구멍과 혀)’로 불리는 언론 매체들은 대량의 거짓말을 날조해 파룬궁 창시자를 모독하고 파룬궁을 비방했으며, 증오 심리를 선동했다. 이는 중국과 해외에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미쳐, 상당수의 민중들이 파룬궁을 오해하고 파룬궁 수련자를 적대시하며, 탄압을 더욱 가혹하게 만들었다. ‘사람을 죽이는데 칼을 쓰지 않는다(殺人不用刀)’라는 말은 바로 이러한 언론을 가리키는 것이다.
 

* CCTV 뤄징(羅京) 아나운서

중국 관영 중앙방송국(CCTV)의 ‘신원롄보(新聞聯播) 프로그램 아나운서 뤄징은 파룬궁을 모독하고 공격하는 내용을 수없이 보도했다. 2008년 뤄징은 림프종으로 혀가 짓무르면서 말을 할 수 없게 되었고, 통증으로 물도 넘기기 어려울 지경에 처했다. 종국에는 식사와 약을 먹기 전에 마취약으로 입을 헹궈야 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처했다. 2009년 6월 5일 뤄징은 베이징 종양병원(北京腫瘤醫院)에서 48세로 생을 마감했다.

* ‘초점방담(焦點訪談)’ 제작자 천멍(陳虻)

CCTV의 심층 뉴스 프로그램인 ‘초점방담(焦點訪談)’은 파룬궁을 모함하고 모욕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대량으로 제작했다. 그 중 ‘톈안먼 분실 자살 사건’은 파룬궁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전 세계 사람들을 오도했다. 프로그램 제작자 천멍은 2008년 3월 위암이 발견되어 질병으로 인한 통증을 참지 못해 치료를 포기했고, 같은 해 12월 23일 47세로 사망했다.

* 후난(湖南) 츠리(慈利)현 광전국(廣電局) 국장들의 연이은 죽음

1999년 7월 20일부터 후난 장자제(張家界) 시 츠리 현 라디오-TV 방송국 국장은 앞장서서 파룬궁 박해에 나섰다. 방송에서 파룬궁을 매도하고 거짓 소문을 지어냈으며, 각종 모독 선전 게시판을 여러 곳에 설치했다. 이 기간 전후로 국장직을 맡았던 4명이 암에 걸려 죽었으며, 이 중 가장 젊은 사람은 40대의 나이로 2010년 9월에 사망했다. 이로 인해 광전국 전체가 공포에 휩싸여 아무도 국장직을 맡지 않으려 했다고 한다.
 

* ‘허난일보(河南日報)’ 보도 사장, 닻에 맞아 사망

‘허난일보(河南日報)’ 보업그룹(報業集團)의 전 이사장이자 사장인 양융더(楊永德)는 자신이 장악한 여러 신문에 파룬궁을 모욕하는 내용을 대량으로 게재했다. 양융더는 직원를 시켜 정저우(鄭州) 시 ‘610’ 사무실을 통해 자사의 파룬궁 수련자를 박해하라는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2007년 2월 9일, 베트남을 여행 중 양융더는 배에서 전화를 받고 있었는데, 여객선이 갑자기 석탄 운반선과 충돌하면서 그는 바다에 빠졌다. 여객선이 급히 멈추려고 닻을 내렸는데, 하필 그 닻이 양융더의 머리로 떨어지면서 즉사했다.
 

* ‘라이시일보(萊西日報)’ 편집인 악행, 가족까지 피해

장수젠(張樹建)은 2002년 칭다오(青島) ‘라이시 일보’ 총편집인에 재임했다. 당시 그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비방하는 글을 게재하고 파룬궁 수련자를 박해하는 일에 참여했다. 2003년 장수젠과 그의 아내가 딸을 만나기 위해 차를 타고 웨이하이(威海)로 가는 중 사고를 당해 아내는 혼수상태에 빠졌으며, 장수젠은 중상을 입었으나 기사는 무사했다. 뿐만 아니라 그의 딸은 대학을 졸업하던 해에 간암 진단을 받고 1년이 채 못되어 사망했다.
 

* ‘다칭석간(大慶晚報)’ 편집인, 비명횡사

‘다칭 석간’의 해외 보도판 편집인인 자오춘츄(趙春秋)는 자신이 담당하는 지면에 파룬궁을 비방하는 글을 게재했고, 이로 인해 많은 파룬궁 수련자들이 그녀에게 진실을 알리는 자료를 보내며 사실 보도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 자오춘츄는 자신의 잘못을 고치지 않고 도리어 파룬궁을 적대시했다. 2006년 2월 22일 초저녁 무렵, 차오춘츄는 퇴근길에 노동자 2명에게 납치되어 칼로 17곳을 찔려 27세에 사망했다.
 

* 중국 설창예술가협회 샤위톈(夏雨田) 부주석, 병사

샤위톈은 중국 설창예술가협회 부주석이자 후베이(湖北)성 설창예술가협회 주석이다. 샤위톈은 후베이 성 반(反)사이비종교협회 회원으로, ‘파룬궁 박해자 추적 국제기구’의 추적 대상에 속해있기도 했다. 샤위톈은 만담으로 된 ‘모함 이야기(坑人記)’와 다른 두 편의 파룬궁 비방 프로그램을 제작했고, 재차 ‘국제 추적’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2002년 중국 새해 전야, 샤위톈은 간 복수 급성 발작을 일으켰고, 그 후 간경화, 신장병, 자발성 복막염 등 여러 합병증을 앓았다. 2004년 7월 30일 샤위톈은 66세에 병사했다.
 

3. 죽음을 부르는 조직 ‘610 사무실‘

‘610 사무실’은 장쩌민(江澤民) 세력이 파룬궁 박해를 위해 특별히 만든 불법 조직으로, 1999년 6월 10일에 설립됐다. 밍후이망(明慧網)의 기록에 따르면, 중국 각지의 610 조직 관리들이 파룬궁 박해 행위로 그 죗값을 받은 사례가 1만 건이 넘는다고 한다.

류징(劉京)은 610사무실의 2대 주임으로, 직접 각지를 시찰하고 파룬궁 박해를 지휘했다. 류징이 방문하는 지역은 파룬궁에 대한 박해 정도가 심각했고, 파룬궁 수련자의 사망 사례도 대폭 증가했다. 류징은 현재 후두암을 앓고 있다. 그의 후임자인 리둥성(李東生)은 2013년 12월 12일 낙마했고, 15년형을 받았다. 이들 2명 외에도 각지의 수많은 610 책임자와 그 가족들이 불운을 맞고 있다. 아래 그 사례를 몇 가지 들어본다.

진다오밍(金道銘), 산시(山西) 성 부서기, 성(省) 정법위 서기, 성(省) ‘안정 유지 지도팀’ 팀장, 610조직 리더. 2014년 2월 27일 낙마했고, 2016년 10월 14일 무기징역을 선고받음.

두샨쉐(杜善學), 산시(山西) 성 상무위 위원, 부성장, 성(省) ‘안정 유지 지도팀’ 부팀장, 610조직 부 리더. 2016년 6월 19일 낙마해 2016년 12월 20일 무기징역을 선고받음.

양춘웨(楊春悅), 네이멍구(內蒙古) 츠펑(赤峰) 시 610사무실 주임이며 2014년 3월 암으로 사망. 2005년에 양춘웨의 아들 양즈후이(楊志慧)가 운전한 차량이 앞서가던 화물차 밑으로 들어가면서 두부 골절로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당시 나이가 28세. 양 씨의 아내는 이 사건으로 한 달 가량 눈물로 보내며 ‘대체 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런 참혹한 일을 당하냐!’고 통곡했다 함.

우젠싱(吳建星), 저장(浙江) 성 진화(金華) 시의 610사무실 주임이며 2014년 3월 18일 급작스런 감염으로 사망. 우젠싱은 610 업무를 담당하던 시절, 파룬따파를 비방하고 현지 파룬궁 수련자를 핍박함. 병을 얻기 전, 우젠싱은 퇴직해 여유로운 여생을 보낼 예정이었음.

루훠밍(蘆鶴鳴), 산시(陝西) 성 한중(漢中) 시 위원회 사무실 부비서장, 한중 시 610 주임을 역임했고, 2013년 3월 23일 가족과 차를 타고 외출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사고로 화물차 두 대 사이에 끼면서 본인과 딸, 비서 그리고 기사가 현장에서 사망함.

리자밍(李佳明), 헤이룽장(黑龍江) 성 치치하얼(齊齊哈爾) 시 610 주임을 역임했으며, 2012년 7월 7일 아내와 마트에 가던 중 급작스러운 심근경색으로 49세에 사망함.

왕광핑(王廣平), 광저우(廣州) 시 공안국 국가보안팀 팀장이었으며, 2001년에서 2006년 광저우 시 610 사무실 주임 역임. 왕광핑이 직접 박해한 파룬궁 수련자 중 395명은 불법 노동 교육을 받았고 16명은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연인원 3310명을 세뇌반에 보냄. 2010년 6월 10일, 왕광핑은 사무실에서 갑자기 쓰러져 급사했으며, 당시 나이 54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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