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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구조사 文 1위 41.4%, 2위 洪 23.3%3위 安 21.8%, 4위 劉 7.1%, 5위 沈 5.9% 순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05.09 23:35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종료된 9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이 개표방송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전경림 기자)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KBS·MBC·SBS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1.4%의 지지율을 기록, 2위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18.1%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 후보는 23.3%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로 21.8%, 4위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7.1%, 5위 심상정 정의당 후보 5.9% 등의 순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전북 지역에서 문 후보의 지지율이 65.0%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2위는 안철수 23.3%, 3위 심상정 5.4% 등의 순이었다. 전남 지역에서도 문 후보는 62.6%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안철수 29.0%, 3위 심상정 3.9% 등으로 나타났다. 광주 지역 역시 문 후보는 59.8%로 과반 이상을 얻었으며 2위는 안철수 30.8%, 심상정 4.6% 등의 순이었다.

영남권에서는 TK(대구·경북) 지역과 경남에서는 홍 후보가 1위를 차지했지만 부산과 울산에서는 문 후보가 선두를 기록했다.

경북에서는 홍 후보가 51.6%로 과반 이상의 지지를 얻었으며 2위 문재인 20%, 3위 안철수 14.9%로 나타났다. 대구에서는 홍준표 44.3%, 문재인 21.4%, 안철수 15.9% 등의 순으로 지지율을 기록했다. 경남에서는 홍준표 39.1%, 문재인 34.9%, 안철수 14.1% 등의 순이었다.

부산에서는 문 후보가 38.3%로 1위를 차지했으며 홍준표 31.8%, 안철수 17.8% 등이었다. 울산에서는 문재인 37.1%, 홍준표 25.5%, 안철수 17.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경기, 인천 모두 문 후보가 선두에 올랐으며 2위 안철수, 3위 홍준표 순이었다. 서울은 문재인 43.9%, 안철수 22.8%, 홍준표 18.9% 순이었으며 경기는 문재인 42.7%, 안철수 23.3%, 홍준표 19.9%, 인천은 문재인 42.7%, 안철수 24.6%, 홍준표 18.5% 순의 지지를 얻었다.

충청권에서도 문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대전에서는 문재인 42.7%, 안철수 24.1%, 홍준표 20.4% 등을 기록했다. 충남·세종에서는 문재인 40.2%, 안철수 23.7%, 홍준표 22.7%, 충북은 문재인 38.9%, 홍준표 24.9%, 안철수 22.4% 등의 순이었다.

강원 지역에서는 문 후보가 32.4%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홍준표 30.4%, 안철수 22.2% 등의 순이었다. 제주의 경우 문재인 48.1%, 안철수 21.5%, 홍준표 16.4% 순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세대별에서는 60대 이상에서는 홍 후보가 1위를 차지했지만 20~50대에서는 모두 문 후보가 1위에 올랐다.

20대는 문재인 47.6%, 안철수 17.9%, 유승민 13.2% 순으로 나타났다. 30대에서는 문재인 56.9%, 안철수 18.0%, 유승민 8.9% 순으로 조사됐다. 40대의 경우 문재인 52.4%, 안철수 22.2%, 홍준표 11.5% 순으로 지지를 받았다. 50대에서는 문재인 36.9%, 홍준표 26.8%, 안철수 25.4% 등의 순이었다.

60대에서는 홍 후보가 45.8%로 1위를 기록했으며 문재인 24.5%, 안철수 23.5% 순으로 조사됐다. 70대 이상은 홍준표 50.9%, 안철수 22.7%, 문재인 22.3%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문재인 39.1%, 홍준표 26.6%, 여자는 문재인 42.0%, 홍준표 23.2% 순으로 조사됐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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