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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4월에 정상회담 예정양국 관계개선 위한 돌파구 마련될지 관심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03.14 11:47
미국 정부 소식통은 13일 CNN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다음 달 플로리다주 휴양지 마르 아 라고에 있는 자신의 저택에 방문해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기원 합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시진핑 중국 주석을 초정할 계획이라고 CNN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정부 소식통은 이날 CNN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다음 달 플로리다주 휴양지 마르 아 라고에 있는 자신의 저택에 방문해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국은 핵 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도발행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북정책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첫 양자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대북정책은 물론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될지 관심이 쏠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중국 정책의 변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Getty Images)

그러나 이 소식통은 구체적인 시기나 목적에 대해서는 잠정적 계획일 뿐이라고 더 이상의 언급을 피했다.

CNN은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이번 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할 때 중국 정부 관계자들과 양국의 정상회담에 대한 실무회의를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중일 3개국을 순방할 틸러슨 장관은 마지막 방문국 중국에서 시 주석의 방문 일정과 논의할 안건들을 조율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시 주석과 정상회담 소식은 미국 온라인매체 악시오스(Axios)에서 처음 보도됐다

악시오스는 이날 소식통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을 초청해 경제와 안보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는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양 정상회담 일정에는 골프는 없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이 매체에 오는 4월6일부터 7일까지 열릴 정상회담 일정 대부분이 업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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