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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아 부산여성원로회 회장 “해마다 발전하는 션윈 모습에 감동”
  • 부산=션윈프레스센터
  • 승인 2017.02.16 15:38
정은아 부산여성원로회 회장.(정인권 기자)

“공연을 여러 번 봤는데 이번 공연은 기획이나 연출 면에서 더 세련되고 발전했다. 무대연출 기술이 탁월하고 해마다 발전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정은아 부산여성원로회 회장은 공연을 보고 무대와 배경이 연결되는 장면이 작년보다 더 자연스러워져 놀랄 정도라고 했다. 공연이 전반적으로 다 좋았지만, 특히 색감이 매우 세련되어졌다면서 “무엇보다 안정감이 느껴졌고, 이 부분에 대한 연출이 대단했다”고 감탄했다.

션윈 공연을 초등학생에게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아이들이 어릴 때 받은 문화적 영향은 평생을 가기 때문에 이런 좋은 공연을 봄으로써 좋은 성품을 형성했으면 한다고 했다. “청소년이나 대학생이나 모든 사람이 공연을 본다면 모든 분야에 발전할 수 있는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션윈은 그런 공연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공연 유치를 위해 노력해온 사람들의 노고도 잊지 않았다. “이번 공연이 성공적으로 치러져 매우 기쁘다. 이번에도 공연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런 일은 이제 없었으면 한다. 어떤 공연이든 공연을 보는 사람이 판단하는 문제가 아니겠는가?”

정 회장은 그동안 부산에서 공연이 이뤄지지 않아 창원이나 대구에 가서 공연을 보았는데 이번에는 부산에서 공연을 보게 되어 너무 좋았다고 기뻐했다. 그러면서 “션윈 공연은 모든 사람들이 다 보면 좋겠다. 그래서 부산시민의 정신문화가 더욱 성숙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이번 공연이 많은 좋은 분들의 도움 하에 이뤄졌는데 이번을 계기로 션윈 공연을 앞으로 계속 볼 수 있었으면 한다. 그리고 유치과정이 앞으로 더 수월하고 내년에도 무사히 공연이 이뤄져서 매년 공연을 볼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부산=션윈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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