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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예방하려면 아침식사 꼭 해야
  • 편집부
  • 승인 2017.02.02 15:16
일본의 다카하시 의사는 불면증을 예방하려면 “아침 기상 후 햇볕을 쬐고 아침 식사를 하여 대뇌를 깨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iStock)

겨울은 낮이 짧고 밤이 길기 때문에 잠이 오지 않는다거나 자도 푹 잔 기분이 들지 않는 등의 수면 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본의 다카하시(高橋理枝) 의사는 이에 대해 ‘아침식사를 꼭 해야 한다’라는 처방을 내놓았다. 

일본 산요신문(山陽新聞) 인터넷판은 다카하시 의사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가장 적당한 수면시간은 보통 6~7시간이지만, 이는 체질의 차이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5시간만 자도 충분한가하면, 어떤 사람은 8시간을 자야 충분하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불면증이라는 것은 수면 시간과 관계없이 ‘자도 자도 피곤하거나 나른한 느낌이 계속 들어, 낮 시간 업무, 가사일, 학업에 지장을 주는 현상’을 일컫는 것이다.

그는 불면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생활 리듬과 취침 환경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아침에 기상한 후 15~16시간이 지나야 졸리기 시작한다. 이러한 정상적인 신체 리듬으로 돌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침에 깨어나는 것이다. 그는 “단순히 눈만 떴다고 해서 깨어난 것이라고 볼 수 없다. 아침 햇볕을 쬐고 아침 식사를 하여 대뇌를 깨워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어떤 사람들은 식사 대용 음료로 아침 식사를 대신하는데, 신체 스위치를 ‘on’으로 켜기 위해서는 고체 상태의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한다. 취침 시 주변 분위기도 매우 중요하다. 수면은 곧 대뇌가 휴식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때는 소리와 빛의 자극을 최소한으로 해야 한다.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을 하는 것은 금물이다. 이는 불면증의 가장 큰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체온이 내려갈 때 잠들기 쉽다”라며, 샤워, 저녁식사, 조깅 등은 잠들기 전 3~4시간 전에 끝내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그는 “잠을 이루지 못해 결국 밤늦게 야식을 먹게 되면 비만, 고혈압, 당뇨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스트레스성 습관 때문에 불면증을 앓게 되고 우울증까지 앓게 될 수도 있다. 

낮시간 일상을 활기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질 높은 수면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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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불면증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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