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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학생 자취방 보증금 지원임차보증금 대출 지원 한도 2000만원, 연 금리 4.5%
  • 국내부
  • 승인 2017.01.05 11:04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17년도 정부업무보고 사전브리핑을 하고 있다. (NEWSIS)

정부가 저소득 대학생들의 자취방 임차보증금 대출을 지원한다.

또 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서민금융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특성별로 나눠 맞춤형 대출을 제공한다.

5일 금융위원회는 '2017년 대통령 권한대행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금융 취약계층 지원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저소득가구 대학생의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거주지 임차보증금 대출 지원을 신설하고 최대 2000만원을 연 4.5%로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비 부담 증가 등을 감안해 청년·대학생 햇살론 생계자금 지원한도도 8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서민금융상품 성실 상환자를 대상으로는 취업컨설팅과 성실상환증명서 발급, 청년취업 프로그램 연계지원을 추진하고, 중소기업에서 이들을 1년 이상 채용할 경우 우대금리 등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금융위는 장애인에게만 지원됐던 또 미소금융 취약계층 생계자금 지원 대상을 확대해 한부모 가정이나 조손가정, 다문화 가정, 새터민 등에게도 제공한다. 한도는 1200만원이며 금리는 4.5%이하다.

한부모 가정에게 학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새터민에게 임대주택보증금 지원을 강화하는 등 이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한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청년·대학생지원은 하반기, 취약계층 지원은 2분기 시행될 예정"이라며 "이들이 고금리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정교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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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보증금#임차보증금#한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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