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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올해의 한자는 ‘맑을 淨’
  • 편집부
  • 승인 2017.01.02 14:26

‘2017년 올해의 한자’로 ‘맑을 정(淨)’자가 선정됐다. 한국고전번역원이 지난해 말 전 직원 140여명과 성균관대, 충남대, 이화여대, 부산대, 안동대, 전주대, 한국국학진흥원 등 12개 대학 권역별 거점연구소 연구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주간 설문조사한 결과다. 44명이 올해의 한자로 ‘맑을 정’을 손꼽았다. ‘바꿀 혁(革)’ 42명, ‘백성 민(民)’ 40명, ‘밝을 촉(燭)’과 ‘바를 정(正)’이 각 35명으로 뒤를 이었다. ‘밝을 명(明)’, ‘공인 공(公)’, ‘믿을 신(信)’, ‘염치 염(廉)’, ‘법 법(法)’, ‘처음 초(初)’, ‘쓸 소(掃)’, ‘부끄러워할 치(恥)’ 등도 나왔다. 이명학 한국고전번역원장은 “맑을 정이 1위로 뽑힌 것은 적폐로 굳어진 우리 사회의 부정부패가 새해부터는 일소돼 정치·경제·사회 등 전 분야가 투명하고 깨끗한 체제로 자리잡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희망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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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한국고전번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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