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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연예계, 정부에 션윈예술단 초청 요구
  • 편집부
  • 승인 2016.12.20 15:21
홍콩 연예계 및 감독 등이 홍콩 정부가 션윈예술단을 홍콩으로 초청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대기원 이미지)

미국 션윈(神韻.Shen Yun)예술단은 중국 5천년 신전문화(神傳文化) 부흥을 기치로 매년 100회가 넘는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과 홍콩 당국의 방해로 지금까지 홍콩에서 공연이 열린 적은 없다. 홍콩 션윈 공연 주최측인 NTD TV 방송국은 홍콩 강락(康樂) 문화사무서에 서한을 보내 션윈예술단이 홍콩에서 공연할 수 있게 해달라고 정식 요청했다.

이후 홍콩 내 많은 유명 배우들과 감독 등 연예계 인사들도 션윈 공연 지지를 밝히고 있어 션윈예술단 홍콩 공연이 조만간 현실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콩 연예계, 션윈예술단 홍콩 공연 기대

홍콩 유명 배우 먀오차오웨이(苗僑偉, 모교위)와 부인 치메이전(戚美珍)은 26년째 자타가 공인하는 잉꼬부부다. 지난 6일 NTD TV 기자가 먀오차오웨이를 초청해 션윈 홍보 책자 내용을 소개했다. 중국 5천년 역사 속 전설 및 역사 인물을 생생하게 선보인다는 션윈 공연의 취지를 이해하게 된 먀오차오웨이는 션윈예술단 홍콩 공연 호소문에 흔쾌히 서명했다.

홍콩 스타배우 먀오차오웨이는 최근 션윈예술단 홍콩 공연 호소문에 서명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쑹샹룽 기자/대기원)

홍콩 유명 배우 정쩌스(鄭則士, 정칙사)는 제5회, 제16회 금상장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금상장에서 두 차례 남우주연상 수상은 매우 드문 사례로, 그의 연기력이 확실히 입증됐기 때문이다. 그는 션윈예술단 2017년 순회공연 홍보 동영상을 시청한 후 바로 홍콩 션윈 공연 호소문에 서명해 지지의 뜻을 밝혔다.

홍콩의 유명 영화배우이자 두 차례나 금상장을 수상한 정쩌스(량전 기자/대기원)

오스카 여우주연상, 조연상 수상에 빛나는 호주 출신 배우 케이트 블란쳇 및 포레스트 검프의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 등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도 션윈예술단의 아름다운 연출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금상장 영화제 감독상 수상에 빛나는 메이블 청(張婉婷, 장완팅)은 션윈 공연을 극찬한 할리우드 스타들의 소식을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흔쾌히 호소문에 서명했다.

금상장 감독상을 수상한 메이블 청 감독(량전/대기원)

금상장 ‘최고 신인상’ 수상에 빛나는 배우 량청(梁琤)도 많은 유명 예술가 및 연예인들의 션윈예술단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보고 서명에 나서며 홍콩에서 멋진 공연을 볼 수 있기를 기대했다.

금상장 수상자 여배우 량청(위강 기자/대기원)

영화음악 작곡가이자 2011년 금상장 영화 주제가상을 수상한 웨이치량(韋啟良) 역시 세계적인 예술가 및 연예인들의 션윈예술단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보고 서명하며 홍콩에서 션윈 공연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1년 금상장 영화 주제가상 수상자 웨이치량(쑹향룽 기자/대기원)

홍콩의 인터넷 라디오 D100 진행자 제쓰(杰斯)도 서명에 나서며, “지금까지는 인터넷으로만 션윈예술단 소식 및 동영상을 접할 수밖에 없었는데 앞으로는 홍콩에서도 션윈 공연을 볼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홍콩은 국제 도시이므로 다양한 문화 예술이 공존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예술은 예술로써 받아들여야지 결코 정치적 입장을 고려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있으며 홍콩은 명실상부한 국제 도시로, 그 어떤 문화나 예술도 홍콩에는 금기시 돼서는 안 된다. 홍콩인들에게 있어서 접해서 안 되는 문화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션윈예술단 홍콩 순회공연을 적극 지지하는 바이다”라고 밝혔다.

홍콩 인터넷 라디오 D100 진행자 제쓰는 홍콩에서 미국 션윈예술단의 공연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위강/대기원)

배우 겸 가수인 저우쯔양(周子揚)은 11월 29일 엔터테인먼트사 창립식에 참석했다. 그는 많은 세계 예술가와 스타들이 션윈 공연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린 것을 보고는 자신도 직접 공연을 감상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요청서에 서명하며 꼭 홍콩에서 션윈 공연을 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홍콩의 배우 겸 가수 저우쯔양(쑹샹룽/대기원)

방송인 쉐리(雪梨)는 최근 영화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NTD TV 요청서에 대한 내용을 듣고는 서명에 나서며, 홍콩에서 션윈예술단의 5천년 중국 전통문화 및 지혜가 담긴 공연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미쉐(米雪)의 친여동생으로, TVB에서 배우로 활동하다 ATV에 들어가 영화, 단편영화 및 무대극을 찍었다.

홍콩 스타 쉐리는 홍콩 문화사무서에서 션윈예술단을 홍콩으로 초청해 줄 것을 요구했다.(쑹샹룽/대기원)

ATV에서 28년간 몸담았던 류치셴(劉錫賢)도 요청서에 서명하며 꼭 홍콩에서 아름다운 공연을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류치셴은 현재 중국 대륙, 홍콩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TVB의 ‘Sunday 호희왕(好戲王)’, ‘남인식당(男人食堂)’ 등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홍콩의 방송인 류치셴은 NTD TV의 홍콩 정부에 대한 요청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쑹샹룽/대기원)

홍콩 영화감독 천즈환(陳梓桓)은 미국 션윈예술단의 2017년 순회공연 홍보 동영상을 본 후 요청서에 서명하면서 “머지않아 홍콩에서도 션윈예술단 공연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홍콩은 창작의 자유를 중요시하는 도시인만큼, 공연 장소도 마땅히 모두에게 개방되어야 한다. 다양한 예술단들이 홍콩에서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홍콩의 영화감독 천즈환(쑹샹룽/대기원)

홍콩의 방송인 천바오위안(陳保元)도 최근 코즈웨이 베이에서 열린 영화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요청서에 서명했다. 그는 5천 중국의 전통을 새롭게 재현하는 션윈예술단 공연을 홍콩에서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콩의 방송인 천바오위안도 홍콩 정부의 션윈예술단 홍콩 초청을 지지했다.(쑹샹룽/대기원)

홍콩 스타 황즈칭(黃芷晴)은 유명 배우 황르화(黃日華)와 TVB 배우 량제화(梁潔華)의 딸로, 배우 집안에서 자랐다. 그녀는 션윈예술단 홍보 영상을 보고서 예술단에 대해 큰 관심을 표하며 직접 이 공연을 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녀도 요청서에 서명하면서 ‘동양의 할리우드’라고 불리는 홍콩에서 할리우드를 휩쓸며 ‘세계 최고’라는 찬사를 얻은 바 있는 션윈 공연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콩의 방송인 황즈칭(쑹샹룽/대기원)

홍콩의 영화 제작자 겸 배우인 레슬리 알버토 호(何駿怡)는 “션윈예술단은 지난 몇 년간 전 세계 곳곳을 순회하면서 공연했지만, 중국 본토 및 홍콩에서는 아직 한 번도 공연해 보지 못했다는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라는 뜻을 밝혔다. 그는 “션윈예술단의 홍콩 공연을 적극 지지한다”며 “5천 년 중화민족의 전통문화를 아름답게 그려냄으로써 홍콩인들의 심금을 울려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홍콩 영화제작자 겸 배우 레슬리 알버토 호(대기원)

56회 금마장 최고 단편극상을 수상한 중국 영화감독이자 홍콩 영화대학 현장 예술가 잉량(應亮)도 요청서에 서명하며 홍콩 정부의 션윈예술단 초청을 지지했다. 그는 “이는 당연히 지지할만한 가치가 있는 예술 활동”이라고 밝히며 “홍콩 정부의 션윈예술단 초청 여부에서 우리는 홍콩이 공연예술, 언론 및 예술의 자유를 보장해 줄 수 있는 도시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정부는 국민을 위해 일하는 기관이므로 반드시 (공연예술, 언론 및 예술의 자유를 요구하는) 우리의 의견을 지지하고 따라 줘야 한다”라는 뜻을 밝혔다.

금마장 수상자 영화감독 잉량(쑹샹룽/대기원)

미국 뉴욕의 작곡가이자 음악 교육자로 현재 홍콩에 거주하고 있는 조셉 라이저(Joseph Reiser)와 부인인 피아니스트 애니 옌(Annie Yuen)은 2017년 션윈 순회공연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는 그 매력에 푹 빠졌다.

라이저는 “(홍콩인들이) 션윈 공연을 아주 감명 깊게 볼 것으로 생각한다. 그들 역사의 일부분을 보여주는 공연이기 때문이다”라며 “홍콩 정부가 션윈예술단을 홍콩으로 초청해 주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션윈예술단을 홍콩으로 초청한다면) 이는 홍콩 국민에게 있어 더할 나위 없이 큰 선물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정부가 국민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준 좋은 일을 한 셈이다”라고 말했다.

뉴욕의 작곡가이자 음악 교육자인 조셉 라이저(대기원)

2017 션윈예술단 전 세계 순회공연은 12월 22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시즌에는 전 세계 130개 도시에서 400회가 넘는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대만 등지에서 공연이 열리게 되며 베트남에서는 이번에 처음 공연이 열리게 된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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