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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 갑작스러운 노화에 팬들 ‘충격’
  • 허민 기자
  • 승인 2016.12.16 22:28
최근 공양을 위해 절을 찾은 이연걸의 모습은 노화가 심해 전성기 시절을 기억하고 있는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기에 충분했다.(중국 웨이보)

지난 14일 중국 매체들이 중화권 인기 배우 이연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양을 위해 절을 찾은 이연걸의 모습은 노화가 심해 전성기 시절을 기억하고 있는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기에 충분했다. 일부에서는 “이연걸은 올해 53세이지만, 보기에는 70세 노인과 같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연걸은 장기간 액션 영화를 찍으면서 척추 부상에 시달린데다 지난 2013년부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앓아 약물을 사용하면서 부종이 생겨 체형 변화가 심했다. 심장병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연걸의 한 절친은 “이연걸은 아주 잘 지내고 있다. 다만 가끔은 머리 염색도 하지 않고 의상에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은 것뿐”이라며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이연걸 자신은 “죽음과 멀지 않았다”고 말할 정도로 고통이 극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연걸은 공익활동과 불교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허민 기자  heom@epoch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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