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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북서부 신장서 규모 6.2 지진..피해 상황 파악중
  • 양은희 기자
  • 승인 2016.12.08 17:09
12월 8일 오후, 중국 북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烏魯木齊) 인근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인터넷사진)

중국 북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烏魯木齊) 인근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중국 지진센터는 8일 오후 1시 15분께(현지시간) 우루무치에서 서쪽으로 100여㎞ 떨어진 창지(昌吉)회족자치주 후투비(呼圖壁)현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6㎞로 비교적 얕은 것으로 파악됐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진 발생 후 한 현지 주민은 “전등이 떨어질 것처럼 심하게 흔들렸고 베란다 창문도 절로 열렸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아직까지 건물 붕괴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인터넷에는 심한 진동에 놀라 건물 밖으로 뛰쳐나온 주민들과 학교 운동장에 모여 대피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금이 간 건물 벽과 마트에서 물건이 어지럽게 떨어져 있는 사진도 있어 일부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양은희 기자  yangeh@epoch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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