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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 가득 채운 시민들 "박근혜 퇴진" 외쳐
  • 전경림 기자
  • 승인 2016.11.05 22:46

최순실 사건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두 번째 대 국민 사과를 했지만 그래도 분노를 삭이지 못한 수많은 시민들이 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모여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외쳤다.

주최 측 예상 참가인원은 5만 명이었으나 최종적으로는 20만명이 참가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도 처음에는 2만1000명으로 추산했다가 마지막에는 4만5000명 정도로 참여인원을 늘렸다.

광화문 광장 일대는 인파로 붐볐으며, 광장과 주변 도로는 물론 세종문화회관 뒤쪽 길목까지 인원이 가득했다. 거리행진을 마친 뒤 시민들의 참여는 더욱 늘어 서울시청과 종로1가까지 가득 메웠다.

참가자들은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파도타기를 하고 현수막을 흔들기도 했다. 행사가 시작된 뒤 이들은 '박근혜 퇴진 국민 명령 선언'을 통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바로 우리가 모든 권력의 주인"이라며 "권력의 주인으로서 선언한다. 박근혜가 주범이다. 박근혜는 퇴진하라"고 주장했다.

 

 

 

 

전경림 기자  quanyu57@epoch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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