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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위기, 이유가 있었다전세계서 일어난 유사 사건에서 교훈 찾아야
  • 리쓰위안(李思緣) 기자
  • 승인 2016.11.04 06:54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개입 게이트가 한국을 뒤흔드는 등 올해 들어 한국 사회에 각종 재앙이 잇따르고 있다.(대기원시보)

3년 전에 나왔던 삼성그룹에 대한 한 예언은 지금 현실이 됐다. 당시 한국의 한 점술가는 “삼성이 2, 3년 안에 운세가 기울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러나 액운은 삼성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여러 대재벌과 대통령에게도 들이닥쳤다. 또 연예계에서는 중국발 ‘금한령(禁韓令)’ 파장이 일었고 천재인화도 잇따랐다.

한국의 이 같은 상황은 매우 곤혹스럽지만 개인, 기업, 심지어 한 국가의 운명은 특정한 사건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신뢰 위기 

최근 박 대통령의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개입 게이트가 한국을 뒤흔들고 있다. 이 사건으로 3만 여명의 시민이 서울에서 집회를 열고 박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2일 박근혜 대통령은 총리와 2명의 청와대 수석 비서관을 교체하는 등 일부 개각을 단행했지만 대중의 분노를 무마하려는 국면 전환용에 불과하다는 비난을 듣고 있다. 

전문가들도 이번 결정은 오히려 의원들의 불만을 확대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고, 실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더욱 추락했다. 1일 실시한 한 여론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10월의 34.2%에서 9.2%로 폭락, 취임 이래 최저 지지율을 기록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비선실세 최씨는 아무런 공직도 맡지 않고 있지만 컴퓨터에 44건의 대통령 연설문 원고를 포함한 200여 건의 청와대 문서를 저장하고 있었다. 최씨는 박 대통령의 연설문을 수정해 주면서 대량의 국가기밀을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국 검찰은 지난 달 31일 최씨를 체포한데 이어, 3일에는 박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 수석 비서관을 체포했다.   

이렇듯 박 대통령이 집권 4년 이래 최대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국민의 40%가 이번 사태에 책임지고 물러날 것을 박 대통령에게 요구하고 있고, 그렇지 않을 경우 탄핵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그룹 타격한 예상치 못한 사태   

매출액이 한국 GDP의 약 20%를 차지하며 기업제국으로 불리는 삼성이 예상치 못한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사태로 큰 타격을 입었다. 노트7의 단종으로 삼성은 제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정도 감소했다.

노트7 사태로 삼성은 7조원이 넘는 손실을 입었고, 그 여파로 지난달 한국 중앙은행은 2017년 경제성장 전망치를 2.9%에서 2.8%로 하향 조정했다. 

삼성뿐만 아니라 다른 대기업들도 위기를 맞았다. 한국 최대 해운업체인 한진해운이 파산했고, 가족과 함께 부패 혐의 수사에 직면했던 롯데그룹 부회장이 자살했으며, LG 스마트폰은 시장 반응이 좋지 않아 3분기에 4,364억 원의 영업손실을 입었다.  

한류 콘텐츠를 금지하는 이른바 중국의 ‘금한령’으로 지난 8월 한국의 4대 엔터테인먼트 회사 주가가 폭락하면서 3일 동안 시가 총액 3,615억 원 이상 증발했다.  

이밖에, 9월 12일 한국 남동부에 위치한 경주시 부근에서 각각 규모 5.1,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규모 5.8의 지진은 한국 기록사상 최고 규모의 지진이다. 여기다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국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곳곳에 도사린 위기 메시지 

최근 10여 년래, 한류는 아시아와 전세계를 휩쓸었다. 한국은 전통 가치의 맥을 이어가는 동시에 민주주의와 인권을 추구해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았다. 한국은 전통적인 유교 문화에 힘입어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유교 문화를 핵심으로 한 한국의 문화산업은 사회를 선(善)으로 유도하는 좋은 역할을 하는 동시에 수출 규모가 확대되며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줬다. 그러나 올해 들어 한국에서는 심상치 않은 사건이 잇따르면서 위기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듯 했다.

이는 무엇 때문일까? 시사논평가 스주톈(石九天)은 “한국 대통령의 곤경과 한국 내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은 우연한 것이 아니다. 하늘의 경고일 수 있다”면서 “한국 정부는 도덕적 면에서 심각하게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 역사상 가장 불명예스러웠던 하루  

지난 5월 4일은 한국 역사상 가장 명예롭지 못한 하루가 됐다. 이날 한국 법원은 중국대사관의 협박 아래, 일방적으로 대관 계약을 취소한 KBS극장의 손을 들어주는 바람에 미국 뉴욕 션윈(神韻)예술단 공연이 예정일을 이틀 앞두고 취소됐다. 

앞서 션윈공연 주최 측은 5월 6일부터 3일 동안 4회 공연을 열기로 하고 KBS여의도 홀과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1월 KBS측은 일방적으로 계약을 취소했다. 이에 대해 당초 서울 남부지방법원은 4월 19일, 공연 주최 측 승소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항소심에서 한국 법원은 원심을 뒤집고 불공정한 판결을 내렸다. 

법정에 제출된 2건의 주한 중국대사관 공문은 중국 당국이 한중 양국 관계 손상과 KBS의 중국 시장 진출 거부로 협박하며 한국 내정에 관여했음을 드러냈다. 

션윈 주최측 오세열 대변인은 “KBS는 신의칙(신의성실의 원칙)을 어겼고 공영 방송사의 존엄도 내버리고 전세계인의 주목 하에 중국대사관에 머리를 숙였다”고 규탄했다.

그는 또한, 판사가 주최 측의 주장과 객관적인 자료를 모두 무시하고 중국대사관이 KBS에 보낸 두 건의 공문을 판단 근거로 삼았고, 어린이날 연휴 전날 퇴근을 2시간 앞두고 션윈 주최 측의 패소를 발표해 항소 기회를 잃게 했다는 점을 들어 법원을 비난했다.

KBS는 그동안 중국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KBS 건물 내에는 중국 국영방송사인 CCTV가 입주해 있어 양측의 밀접한 관계를 짐작할 수 있다. KBS, 한국 사법부 및 한국 정부가 이익 앞에서 중국공산당에 굴복한 사건은 국제 사회의 규탄을 받았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이익을 위해 귀를 닫아버렸다. 

이미 앞서 지난 2008년 한국 부산 KBS홀 측이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 세 차례의 션윈공연이 취소된 바 있다. 그러자 그 다음해 부산에서는 각종 사건이 일어났다. 1월에 한 노래방에 대형 화재가 발생해 8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는데 지금까지도 원인을 규명하지 못했다.

7월에는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수많은 거리와 가옥이 진흙에 파묻혔다. 당시 토사에 묻힌 자동차와 구조된 시민들의 처참한 사진은 세계 각국 언론의 제1면을 장식했다. 부산은 경제도 침체돼 당시 수출입 규모는 각각 29%와 26% 감소했다. 수출을 지탱하는 3대 기간산업인 선박, 철강, 자동차 수출도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중 자동차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선박 수출은 37% 감소했다.
 
하지만 이 같은 일련의 하늘의 경고에도 한국 정부는 반성하지 않았다. 

2016년은 션윈예술단이 한국을 10번째 방문한 해다. 션윈공연에 대한 한국 관객의 반응은 아시아 그 어떤 국가 관객들보다 뜨거웠다. 리웨이나(李維娜) 션윈순회예술단 단장은 지난 5월 인터뷰에서 “한국 관객들은 매년 ‘너무나 좋은 공연’이라고 말해줬다”며 공연이 갑작스럽게 취소된데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5월 10일 수원에서 올해 열린 마지막 공연에서는 공석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션윈에 대한 한국 관객들의 관심이 대단했다.  

리 단장은 션윈공연이 한국에서 환영 받는 이유와 관련해 “한국 관객들은 문화적으로 공통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쉽게 공감한다”며 “또 션윈 공연은 관객들의 정신을 승화시키며 인류의 희망을 보게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KBS극장이 션윈공연을 취소한 것과 관련해서는 “경제적인 이익 앞에서 보여준 매우 어리석은 행동었다”며 유감을 나타냈다. 이어 “가장 안타까운 것은 한국 국민들이다. 그리고 안타까운 것은 한국 정부”라며 “그들은 중국공산당의 압력에 무릎 꿇고 가장 중요한 도덕과 정의를 팔았다”고 지적했다. 


◇전세계에서 벌어진 유사 사건들

중국공산당이 두렵다고 하지만 그동안 션윈공연을 거부한 국가나 지역은 결코 많지 않았다. 그러나 개별적으로 션윈공연을 취소한 국가도 있었는데 나중에 모두 여러 정도의 재앙이 닥쳐 큰 손실을 입었다. 이 같은 사실은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 

-그리스의 국가적 부도 위기

2010년 션윈예술단은 그리스 아테네 알렉산드라 트리안티 홀에서 6월 3일과 4일 양일간 공연을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공연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극장 측은 “기술적 문제로 공연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통보했다. 주최 측은 수차례 소통 시도 끝에 실패하고 다른 공연장을 찾을 수밖에 없었다.

이는 어느 정도 예상된 일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5월 19일 오후 그리스 정부 관료들과 중국원양해운그룹(COSCO) 고위 간부들은 극장에서 회동했다. COSCO는 그리스 최대 항구 피레에프스항에 거액을 투자한 바 있다. 극장 티켓팅 담당 직원에 따르면, 션윈 공연 티켓 판매는 바로 그날부터 중단됐다. 

그리스 경제는 얼마 지나지 않아 한층 더 악화됐다. 2010년 1만6천 유로였던 평균 기본급은 이듬해 1만2천 유로까지 떨어졌고, 그 이후 상황이 악화일로를 치달으면서 거액의 채무에 시달리던 그리스는 유로존에 손을 벌리기에 이르렀다. 

기간 중 국내 소비 감소로 공장들이 문을 닫았고, 은행 이체 중단조치로 수입 물자 공급이 끊기기도 했다. 공장 생산이 중단되고 상점들이 문을 닫자 약품과 식품 사재기가 일어났고, 경제 붕괴 우려로 사람들이 앞 다투어 예금을 인출하면서 ATM기에서 수백억 유로의 자금이 인출됐다.

-에콰도르서 규모 7.8의 강진 발생 

2014년 에콰도르 국립문화관은 5월 23일과 24일 수도 키토의 국립대극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션윈 공연을 바로 전날 취소했다. 중국 당국이 배후에서 방해한 것이지만 최종 결정은 여전히 에콰도르 정부가 내렸고 이런 잘못된 결정은 결국 국가에 큰 재앙을 초래했다. 

2년 후인 올해 4월 17일, 에콰도르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해안 도시 페데르날레스에 진도 7.8의 지진이 발생해 414명이 사망하고 2,557명이 부상을 입었다. 1987년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한 이번 강진으로 가옥과 기초시설들이 훼손되면서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에콰도르 경제는 설상가상이 됐다.

-캐나다 앨버타 덮친 각종 재앙

오랫동안 캐나다 각지 정부는 모두 션윈공연을 지지하고 환영했다. 하퍼 전 총리는 거의 해마다 축하 서한을 보내 션윈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원하고, 캐나다 지역사회에 중국 전통문화를 보급해 캐나다 번영에 공헌한 점을 들어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동안 션윈은 캐나다 앨버타주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공연이 있는 날은 현지 주민들의 성대한 문화 경축일이 됐다. 그러나 2012년부터 앨버타주는 공연을 저지하기 시작했다. 현지 정부는 편파적이고 거만하게 나왔다. 그 이후 풍요로웠던 앨버타에서 일련의 천재지변이 일어났다.  

2013년 6월, 남부에서 100년 만의 대홍수가 발생했다. 연일 쏟아진 폭우로 27개 지역이 비상사태를 선포, 10만 명의 주민이 집을 떠나야 했다. 이 홍수로 50억 캐나다 달러에 이르는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고, 앨버타 당국은 18억 캐나다 달러에 이르는 사상 최고 규모의 배상금을 물어야 했다.  

2014년부터는 연속 2년간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에너지산업에 의존하는 앨버타가 큰 경제적 타격을 입었다. 그 영향으로 대규모 감원 사태가 벌어졌다. 캐나다 통계국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까지 앨버타의 실업률은 8.6%를 기록, 22년래 최악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5월, 앨버타 집권당인 보수당은 27회 지역 선거에서 신민주당에 패배해 87의석 중 11의석을 확보하데 그치면서 3위로 추락했다. 신민주당은 53개 의석을 얻었다. 이는 보수당이 앨버타에서 44년간 장기 집권하던 판도가 뒤바뀐 것이다. 

지난 5월에는 앨버타 북부의 오일샌드 생산지인 포트 맥머레이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했다. 2개월 가까이 지속된 대형 산불로 이 지역에서는 건물 약 2,400동이 불탔고, 피해 면적은 59만헥타르에 달했다. 이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침체된 앨버타의 오일샌드 산업은 큰 타격을 입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캐나다 사상 가장 큰 손해를 발생시켰는데, 도시 재건에만 90억 캐나다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널드 창 홍콩 전 행정장관 피소   

홍콩도 과거 션윈공연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내쳐버린 바 있다. 2010년 1월 24일, 션윈예술단은 티켓이 매진된 상태에서 홍콩의 7회 공연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 홍콩 당국이 마지막 시일을 앞두고 중요한 무대 세팅 기술을 담당한 션윈 관계자의 비자 발급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당시 국제적 추문이 됐다. 

홍콩 정부는 홍콩의 합법적 시장 환경과 신뢰를 파괴하면서까지 중국공산당에 동조해 홍콩 시민들의 분노와 국제사회의 비판을 불러왔다. 

도널드 창 당시 홍콩 행정장관은 그 후 액운을 맞이했다. 지난해 10월, 홍콩 염정공서(감사원)는 ‘공직자의 부당한 행위’와 관련한 2가지 혐의를 적용해 창 전 장관을 기소했다. 당일 열린 재판에서 염정공서는 이 사건을 고등법원에 넘길 것을 요청, 지금도 수사가 진행 중이다. 창 전 장관은 홍콩 사상 부패 혐의로 법원에 피소된 최고위급 관리라는 오명을 갖게 됐다. 이 사건은 홍콩을 뒤흔들었고 전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다.  


◇이익 위해 원칙 포기하면 불행만 초래  
 
역사를 뒤돌아보면 거의 모든 민족은 신이나 부처에게서 지혜와 영감을 얻어 문화를 창조했다. 예술은 예술가와 관객에게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 더욱 중요한 목적은 인류의 정신적 경지를 높여주는 것이다. 
 
미국 션윈예술단은 지난 2007년부터 전세계 순회공연을 하면서 순선(純善), 순미(純美)한 가무를 통해 중국 5천년 신전(神傳) 문화의 심오함을 담아냈다.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션윈예술단은 해마다 전세계 수백개 도시에서 눈부신 매표 기록을 세웠다. 미국 할리우드 스타, 대만과 홍콩 의원을 포함 각국 정치인사들은 션윈공연을 관람, 5천년 중국 전통문화의 깊은 내포와 전통적인 가치에 깊이 매료됐다. 이것은 션윈 예술가들의 핵심 가치와 이념이다.

션윈의 선도 하에 중국인들은 각성하고 있으며 중국공산당이 갖은 수단으로 파괴한 전통문화는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수 천 년래 중화 민족의 생명과 혈맥을 따라 이어져온 중국 전통문화는 마침내 다시 소생할 토양을 찾게 된 것이다. 

션윈은 전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민족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고 관객들은 감사, 행복, 희망 등을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최후의 날' 예감하는 중국공산당  

중국공산당은 마르크스주의라는 외래 유령의 사악한 술수로 중국을 지배하는데 실패하자 지금에 와서는 이른바 ‘애국주의’에 의존해 정권을 유지하고 정권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공산당은 진정한 중국 문화, 그리고 애국주의의 함의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역대 정치 운동, 특히 문화대혁명을 통해 그들은 중국 전통문화를 철저히 파괴했다. 션윈은 바로 중국공산당에 의해 파괴된 전통문화를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션윈이 전세계에 보여준 것은 중국의 정통적인 문화 가치관이다. 션윈은 중국 5천년 문화를 무대에 올려 세계 각민족 관객들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지난 10년 동안, 션윈은 세계 여러 일류 극장에서 공연을 펼치면서 줄기찬 매진 행진을 이어왔다. 티켓이 고가로 책정되는 일류 공연인 만큼 션윈공연의 주요 관객은 서방 주류사회 인사들이다. 이는 10년이란 매우 짧은 기간에 션윈이 국제 예술계에서 이뤄낸 기적을 설명한다.  

최근 몇 년간 중국공산당은 온갖 수단을 동원해 션윈의 발전을 방해하면서 션윈의 동향을 불안한 마음으로 주시해 왔다. 신들린 듯한 션윈의 놀라운 발전은 중국공산당에게 마지막 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두려움을 느끼게 하고 있다. 

션윈을 관람한 중국인들은 “중국 신전 문화가 돌아 왔다” “조상의 전통문화가 마침내 돌아왔다”며 감격스러워 하고 있다. 진정한 중국 문화가 되살아나면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이념은 해체되는데, 이것이 중국공산당이 션윈을 두려워하는 가장 중요하고 진정한 원인이다.  

10년 전 션윈예술단이 설립됐을 당시, 중국공산당 고위간부들은 이렇게 개탄했다. “문화대혁명 때 우리가 중국 전통문화를 이미 철저히 소멸했는데 다시 부활하다니? 우리가 10년을 헛되이 애쓴 것이 아닌가?” “중국 문화를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모두 사라졌는데, 누가 이런 큰 능력이 있어서 중국 문화를 그대로 복원해 무대에 올렸을까? 션윈예술단은 어떻게 그렇게 많은 것을 알고 있을까?” “중국인들은 전통을 중시하고 계승을 중시하는데 계속 이렇게 공연을 하면 큰일이다. 비교해 보면 누가 중국을 대표하는지 바로 알게 될 텐데, 마르크스는 어찌해야 하나? 다 끝났어.”

일단 중국인들이 각성해 중국공산당이 세뇌에 이용한 것이 서쪽 유령의 빈껍데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중국공산당은 더 이상 중국인들의 마음과 영혼을 옭아맬 수 없게 된다. 이것은 또한 중국공산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다. 그런 두려움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 오는 본능적인 것이기 때문에 통제 불가능하다. 

결국 중국공산당은 스스로 곧 해체될 것임을 예감하고 모든 대가를 불사하고 션윈을 방해하려 시도하는 것이다. 
 

◇중국공산당 편에 서면 액운 피하기 어려워     

션윈의 전통문화는 중국공산당 이데올로기의 해체를 의미한다. 한국 등 일부 국가가 이익을 위해 원칙을 포기하고 션윈 공연을 저지한다면 사실상 악 세력을 돕는 것이다. 

이는 최후의 몸부림을 치고 있는 중국공산당을 도와 증오를 선동하고, 그것에게 산소마스크를 씌워 생명을 연장시켜 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중국공산당은 파룬궁 수련자의 장기를 살아 있는 상태에서 적출할 정도로 큰 죄악을 저질러 곧 인과응보를 당하게 된다. 중국공산당과 같은 편에 선다면 액운을 피하기 어렵다. 

전통문화의 핵심 가치를 굳게 지키는 것은 전세계 각 민족에게 있어서 모두 매우 중요한 도덕 품행이다. 션윈공연을 거부한 몇몇 지역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션윈을 거부하면 모두 거대한 재앙을 초래하게 된다. 그것은 정말 너무나 감당하기 어렵고 지불한 대가는 너무나 크다. 지금 사람들은 모두 이 점을 보게 됐다. 

일부 국가, 혹은 대재벌은 중국공산당의 수중에 있는 이익을 잃을까봐 두려워 중국 전통문화를 선양하는 션윈을 대문 밖으로 밀어내는데, 이는 의심할 바 없이 선을 버리고 악을 택하는 행동이다. 옳은 것을 선택해야만 재앙을 피할 수 있다. 
 

◇성군은 천도(天道)를 경외하고 덕으로 나라를 다스려

중국 전통문화에서는 ‘인과응보’, ‘부이유덕(富而有德)’, ‘군권신수(君權神授)’를 말한다. 

인간 세상에서 왕이든 백성이든 천명(天命)은 구체적인 인간관계와 일 속에서 발현되는데, 하늘은 선한 자에게 복을 주고 악한 자에게 재앙을 내린다.  

서한(西漢) 시기의 유명한 사상가 동중서(董仲舒)는 “나라에 실도(失道)하는 어그러짐이 있으려 하면 하늘은 먼저 재변을 내어 경고하고 괴이(怪異)를 내어 경구(驚懼)하는데, 그럼에도 변고를 알아차리지 못하면 결국 어그러짐을 맞는다”고 말했다.

이 말의 의미는 통치자가 하늘의 경고를 받아들여 정치를 개선하면 하늘과 감응하여 운명을 바꿀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실정(失政)하여 망국의 운명을 맞게 된다는 것이다. 

고대 제왕들은 재해가 일어나면 스스로를 반성하는 ‘죄기조(罪己詔)’를 작성했는데 이는 ‘성군은 하늘의 도리를 경외하고 덕으로서 나라를 다스린다’는 전통에 따른 것이었다.

한 국가 지도자가 도덕을 지키지 않는다면 국민 모두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때문에 집권자는 반드시 진지하게 매번 일어나는 천재와 기타 형식의 난관을 대해야 한다. 반드시 심각하게 반성하여 과오를 고치며 행동으로 위기를 풀고 손해를 만회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리쓰위안(李思緣) 기자  china@epoch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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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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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도 2016-12-12 00:16:20

    더불어터진당 새퀴들이 몸통인 친중사대주의 개들에 의해 대한민국이 개판 오분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지금의 현실인데 그러면 중공이 해체되면 중국이 자유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시장경제, 자본주의 사회로 전환될 것이며 근 3000년을 끌어 온 중화사상을 버릴 것인가.
    어떤 의미로든 타 국가와 민족을 배척하고 무시하는 편협하고 오만불손하며 야만적인 태도를 버리지 않는한 중국은 국제사회에서 참된 환영을 받지 못할 뿐더러 의미 있는 지위도 얻지 못할 것이다.   삭제

    • 달사탕 2016-11-23 04:43:41

      글을 읽는건지 마는건지....
      이익을 위해 원칙을 포기하면 안된다는 거잖아..   삭제

      • ㅇㅇ 2016-11-06 02:01:15

        음음...기사 잘 읽어 나가다가 박장대소한다 뭐? 국운이 기운 이유가 션윈인지 나발인지 사이비공연을 취소해서라고? ㅋㅋㅋ 조선족식 개그함? 극혐이다 진짜   삭제

        • 파프리카 2016-11-05 21:19:33

          션윈공연... 다음엔 우리나라에서 보고 싶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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