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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난창대학, 에이즈 환자 135명...80%는 동성애로 전파
중국 장시성 난창시 대학생들 사이에서 에이즈가 빠르게 전염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ETTY IMAGES)

최근 중화권 매체에서는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시 대학교 학생들의 에이즈 감염 사례가 빠른 속도로 전염되고 있으며 80%는 동성 간의 성행위에 의해 전염된 것으로 보도됐다. 이러한 현상은 전국적인 범위로 확대되고 있으며 배후 원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청년보(中國靑年報) 인터넷판에 따르면, 난창시의 질병통제센터에서 8월 말까지 난창시의 37개 대학교에서 에이즈 감염자와 환자가 발견됐으며 생존하고 있는 에이즈 감염자와 환자는 135명, 사망자 수는 7명으로 집계됐다고 통보했다.

2005년 난창 대학교에서 첫 번째 에이즈 감염자가 나온 이후 2012년 이후 학생들의 에이즈 감염속도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5년간 난창시 청년 학생 에이즈 질환의 증가율이 43.16%로 2011~2015년까지 새롭게 발병한 사례 중에는 남성 간 동성 성행위로 인한 감염률이 83.61%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동성 간 성행위로 인한 전파는 청년 학생들의 에이즈 감염의 주요 경로로 밝혀졌다.

보도에 따르면 실제로 이러한 현상은 난창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대학교 남자 동성애자 간의 감염률이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고 전했다.

중국의 위생계획위원회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4년 청년 학생들의 에이즈 감염자는 청년 감염 인구의 16.58%를 차지하며 2008년에 5.7%밖에 되지 않았던 수치가 기타 연령대 감염자 증가 속도를 웃돌고 있다. 또한 성관계를 매개로 한 전염의 주요 경로로는 청년 학생들 중에서는 남성 간 성행위로 인한 감염률이 81.6%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상술한 상황의 원인으로 대학생의 성 관념이 개방적이고 무분별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이는 사회 전통 도덕관념이 어지럽혀진 것으로 난잡한 성관계가 질병의 주범이다. 전국적으로 이런 현상이 있다고 하는데 사회환경이 초래한 것으로 대학에 가서 에이즈에 걸린다고 하니 세상이 참 큰일이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또 다른 네티즌은 “동성연애는 반인류적이고 매우 추악한 것이다. 지금 대학생의 성취향이 이런 거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지 않는 사람들을 벌 줄 것이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중국에서는 현재 청년 학생들이 에이즈 증가의 온상이 되었다며 2011년부터 2015년까지 15~24세의 중고등 대학생의 에이즈 질환의 감염자가 35%의 증가 속도로 발생하고 있으며 18세~22세의 대학 재학 시절에 65%의 학생이 감염된다고 보도했다.

외부에서는 상술한 대학교에서 발생한 혼란이 중국 사회혼란의 축소판이며 그 근원은 중국공산당 전 주석 장쩌민에게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장쩌민 전 주석이 집권한 후 사회에는 부패와 음란이 만연했으며, 본인 또한 음란하기 짝이 없어 관료사회의 성 스캔들이 범람했고 관료들의 음란한 생활은 일상생활이 됐다. 성문화의 개방이라는 부도덕하고 음란한 사상과 행위는 여러 사회 계층에 만연해 있고 고등교육기관들도 피할 수 없었다. 최근 성 스캔들이 끊이지 않음은 사회도덕의 기풍이 급격히 무너지고 있음을 방증한다.

양이판(楊一帆)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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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중국#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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