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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의료계 ‘발칵’…웨이쩌시 사건 내막

4월 12일 병으로 사망한 산시성 출신 대학생 웨이쩌시의 부모가 영정 사진을 든 채 오열하고 있다. (인터넷) 4월 12일 병으로 사망한 산시성 출신 대학생 웨이쩌시의 부모가 영정 사진을 든 채 오열하고 있다. (인터넷) 

최근 ‘웨이쩌시 사건’이 온라인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언론들은 민영의료계 ‘푸톈계(莆田系)’와 군 병원 간의 유착 관계를 끊임없이 파헤치고 있다. 한편 국가 온라인 안전 및 정보화영도소조 판공실(國家網信辦)은 연합조사팀을 결성해 이번 사건의 발단이 된 바이두에 파견했다.

2014년 4월, 시안(西安)전자과기대학 컴퓨터학과 2학년생이던 웨이쩌시(魏則西·21)는 활막육종을 진단받았다. 활막육종이란 악성 연조직 종양의 일종으로서 아직까지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없어 생존율이 극히 낮은 질병이다.

바이두 검색을 통해 웨이쩌시는 검색 결과에서 순위가 가장 높았던 무장경찰 베이징시 총부대 제2병원을 알게 됐고, 이 병원에 4차례 내방, ‘종양생물면역요법’을 받았다. 그러나 해당 치료법은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데다 서구 의학계에서는 이미 퇴출된 요법이었다. 웨이쩌시는 2016년 4월 12일 결국 병으로 사망하고 말았다. 사망 전까지 그가 이 병원에 납부한 치료비는 20여만 위안에 달했다.

웨이쩌시의 사망은 바이두가 의료계 광고를 경매에 부쳐 순위를 결정해온 사실과, 푸톈계가 일부 진료에 대해 외부에 하청을 주어 운영해왔다는 사실, 그리고 의료계의 관리감독 소홀 등 의료에 관련된 수많은 난상을 들추어냈다. 웨이쩌시 사건은 이하 세 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문제들과 관련돼 있다. 

바이두군 병원 및 감독 당국

웨이쩌시 사건은 세 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문제들을 폭로해냈다. 첫 번째 문제는 바이두가 정보 제공을 독점, 고의로 허위 의료정보를 퍼뜨리고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 문제는 군 병원이 진료과를 외주로 돌림으로써 불법 의료기관의 보호막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 번째 문제는 유사한 사건들이 이미 예전부터 민중의 분노를 야기해 왔음에도 당국은 줄곧 수수방관하며 감독 책무를 방기했다는 점이다.

푸톈(및 기타 인근 지역) 사람들은 전국 각지에 민영 병원을 여러 곳 개설, 이들이 점차 한데 뭉침으로써 일정한 규모를 갖춘 조직이 형성됐는데 이 조직을 속칭 ‘푸톈계’라고 부른다.

초기에는 대부분 불임, 성병, 비뇨기과, 산부인과, 성형외과 등 전문과 위주였으나 최근 몇 년 들어 종양, 암, 백혈병 등의 질환도 진료하기 시작했다. 민영 병원을 운영하는 한편 공립 병원의 진료과 일부를 하청받은 이들은 이를 계기로 진료 과목의 ‘레벨’을 올릴 수 있었고, 환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게 됐다.

신화통신 산하 ‘료망동방(瞭望東方)’은 이미 10년 전 ‘중국 민영병원을 장악한 세력은 누구인가’, ‘푸톈계 민영 병원, 씻을 수 없는 원죄?’ 등의 심층 취재 기사를 실었던 바 있다. 그럼에도 강호를 종횡하던 푸톈계 떠돌이 의사들은 지난 10년간 각지 대형 병원의 진료과를 하나둘씩 꿰차게 됐다.

광고비 순으로 검색 결과 순위를 조정하는 바이두의 관행이나 푸톈계의 오명은 이미 오래전부터 계속됐고, 문제가 끊이지 않아 국민과 환자들의 원성이 높았으며 언론에도 빈번히 보도됐으나 바이두와 푸톈계의 이윤은 이 모든 사실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늘어왔다.

법률적 측면에서 보면 광고비 순으로 검색 순위를 조정하는 바이두의 행동은 본질적으로 광고에 해당하므로 ‘광고법’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의료분야 광고인만큼 ‘의료광고관리방법’ 역시 준수해야 한다. 따라서 바이두에 대한 조사는 소위 ‘정리 개선 권고’에서 그쳐서는 안 되며 위법 행위라는 측면에서 진행돼야 한다.

혈우병 게시판(血友吧) 사건에서부터 웨이쩌시 사건까지, 바이두가 계속해서 위법 행위를 저질러 오는 동안 정부 측은 어째서 손 놓고 있었는지 역시 검토해 보아야 하고, 검찰은 사회에 손해를 끼친 바이두에 대해 법률적 책임을 물어 공소해야 마땅하다.

허위 의료의 온상이자 재물을 위한 생명 경시 행위에 보호막을 제공해 준 군 병원은 악행의 주요 주체다. 무장경찰 제2병원의 상급 관리감독부처는 무장경찰 총부대 위생부다. 비록 무장경찰병원 측은 자신들이 위생계획생육위원회와 총부대 위생부로부터 이중으로 관리감독을 받는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사실상 그들을 관리할 역량이 없다.

이들이 말하는 소위 ‘관리감독 시스템’에서는 감독하는 측과 감독받는 측 간에 어떠한 이해관계 구분도 없어 스스로를 감독하는 꼴이니 관리감독은 유명무실할 따름이다. 믿는 구석이 있는 이들은 자신들끼리 똘똘 뭉쳐 마치 무법지대에 있는 듯, 아무런 두려움 없이 행동했다.

한 네티즌은 웨이쩌시 사건을 이렇게 요약했다. “함정 파기를 담당한 푸톈계는 불치병 환자가 오기를 기다리다가 함정으로 밀어 넣은 후 그들이 죽기 직전에 환자 가정에 남은 마지막 저축액을 쥐어짜냈다. 호객을 담당한 무장경찰 제2병원은 푸톈계에 점포를 제공, 인테리어를 하고 그럴듯한 간판을 달아 환자들의 신뢰를 얻어냈다. 가짜 이정표 만들기를 담당한 바이두는 더 많은 환자가 전국 각지에서 끊임없이 모여들도록 유도했다. 한편 감독 당국은 이들의 장사에 지장이 없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 그린라이트를 켜 주었으며 장사가 끝난 다음 남은 잡다한 일들을 정리하는 역할까지 맡음으로써 환자 가족들의 권리 수호를 방해, 이러한 악행이 장기간 계속돼 오도록 했다.”

그러나 한 환자에게 우연히 발생한 의료 사건이었던 웨이쩌시 사건이 언론 보도를 통해 사회 전체가 주목하는 화제로 떠올랐다는 사실은 중국 사회 및 정치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보다 심층적인 내막과도 관련이 있다. 

악행에 대한 죄과 치룬 바이두

올해 1월 대륙 내 민간조직 37곳이 연대해 바이두를 신고, 베이징 공상국으로부터 답변 및 실증 조사를 이끌어낸 사건이 있었다. 바이두는 또한 게시판 사건이 계속해서 화제가 된 것을 계기로 관영 언론으로부터 드물게 강도 높은 비난을 받기도 했다.

중국 최대 검색엔진인 바이두는 한때 장쩌민파 인물들로부터 강력한 도움을 받기도 했다. 중공 제16대 당대회를 앞두고, 시찰을 위해 정보산업부 502소(信息産業部502所)를 방문, 구글에서 ‘장쩌민’을 검색한 장몐헝(江綿恆)은 가장 상위에 표시된 검색결과 세 개가 모두 장쩌민의 악행에 대한 기술임을 발견했다. 이후 장쩌민파는 바이두를 밀어주기로 결정했다.

2006년 중국에 진출한 이래 구글은 공산당으로부터 계획적인 공격을 받아왔다. 특히 2010년 연초 정부가 체계적으로 구글의 이메일 계정에 침입했음을 발견한 구글은 중국시장에서 철수하기로 했다.

2012년 왕리쥔이 미국 영사관에 난입, 충칭 사건이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시점 본지는 단독 보도를 통해 “중국 인터넷 대기업인 바이두가 과거 몇 년간 중공 고위층의 정치 게임에 깊이 연루돼 왔으며, 보시라이 전 충칭시 서기와 저우융캉 전 정법위 서기의 주도로 온라인상에서 암암리에 후진타오, 원자바오 및 시진핑 세 사람을 음해해왔다”고 밝혔던 바 있다.

보시라이, 저우융캉 등은 내부 조작을 통해 ‘음란물 유통’ 사건 등 다양한 수법을 사용, 구글을 모함했으며 결국 구글이 중국시장을 포기하도록 밀어냄으로써 바이두의 시장 독점을 도왔다.

바이두 충칭 지역 담당자는 중앙기율검사위원회(중기위) 조사 과정에서 놀랄 만한 내막을 대거 진술했다. 중기위는 이미 저우융캉과 보시라이가 비밀리에 바이두를 매수, 중공 최고 권력을 획득하기 위해 시진핑 및 후진타오, 원자바오를 음해해왔다는 증거를 확보했다.

보시라이는 2009년 양회 기간 중 쟝즈(姜志) 바이두 충칭 지사 사장의 주선을 통해 홍러우(紅樓)호텔(쩡칭훙 前 국가부주석 소유 기업)에서 비밀리에 리옌훙 바이두 회장과 접선, 바이두가 경쟁기업인 구글을 꺾고 검색엔진 시장을 독점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보시라이는 리옌훙 회장에게 “올해 안에 구글을 중국 시장에서 내쫓을 수 있다”고 약속하면서 “바이두는 충칭 측 지시에 협조해 시진핑, 후진타오, 원자바오를 음해하는 내용의 친(親) 장쩌민파 해외언론 뉴스, 특히 시진핑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를 보도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리옌훙은 이에 동의했다.

보시라이는 충칭 소재 기업 4곳에 대해 범죄와의 전쟁을 통해 얻은 불법자금을 ‘바이두 검색 마케팅’이라는 명목으로 바이두 계좌에 입금하도록 지시했다. 2009년 말까지 해당 기업 4곳이 바이두에 헌납한 금액은 2억3천만 위안에 달했다.

2010년 3월 보시라이와 저우융캉은 차례로 리옌훙 바이두 총재와 만남을 가졌다. 중기위 측이 밝힌 구두자백 기록에 따르면 그들은 ‘후진타오, 원자바오, 시진핑 후계 구도 공격을 목적으로 하는 상당히 치밀한 온라인 선전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밝혀졌다.

저우융캉과 보시라이가 은밀한 수단을 통해 후진타오, 원자바오, 시진핑에 관한 부정적인 뉴스를 바이두 게시판 등을 통해 대거 전파했다는 사실은 중국 국내 네티즌들에게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뉴욕타임스는 2010년 12월 5일 자 보도에서 위키리크스를 통해 유출된 미국 외교전문을 인용, “구글은 해커 침입 등의 이유로 중국시장 철수를 결정했으며, 이는 중공 고위관료인 리창춘과 저우융캉의 책략이었다”고 지적했다.

이번에 바이두가 위기를 맞은 것에 대해 외부 관측가들은 “그동안 저지른 수많은 악행에 따른 인과응보”라는 반응이다. 이들은 “바이두가 이번 사건에도 반성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부당한 수익에 연연한다면 다음에는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논평했다. 

군 병원파룬궁 수련자에 생체장기적출 대거 자행

중공 중앙 3대 부(部)위원회 조직 합동 조사팀이 바이두에 파견돼 조사를 벌인 이후인 5월 3일, 위생계획생육위원회, 중앙군사위원회 후방지원부 위생국, 무장경찰부대 후방지원부 위생국은 합동으로 무장경찰 베이징시 총부대 제2병원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무장경찰부대 베이징시 총부대 제2병원인 무경2원(武警二院)은 의료·예방·보건·연구·교육 기능을 모두 수행하고 있는 최고등급인 3급 갑등(甲等) 종합병원이지만, 일부 진료과를 푸톈계에 외주하는 등 오래전부터 환자 치료보다는 돈벌이에만 매달려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병원은 장기이식, 특히 신장이식과 간이식 역시 대량으로 시행해왔다.

국제NGO인 ‘파룬궁박해추적조사국제기구’(이하 추적조사)는 2015년 3월 ‘중공 생체장기적출 최신보고서’에서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생체장기적출은 장쩌민, 저우융캉 등 중공 최고위급 당국자들이 일련의 국가 기관 소속 조직을 이용, 전국 범위에 걸쳐 자행한 대규모의 홀로코스트적 대학살이었음을 증명했다.

이러한 대학살은 사법시스템과 군대, 무장경찰, 지방의료기관들 간의 상호 협조 하에 일어난 체계적인 범죄로서 반인류 범죄인 집단학살죄에 해당한다. 군 병원, 무장경찰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장쩌민 일파가 범죄를 저지르는 과정에서 파룬궁 수련자의 장기를 산 채로 적출한 주요 장소들이었다.

중국 내 장기들의 주요 공급원은 군 총후방지원부가 장악하고 있으며, 연루된 병원들 가운데 대다수는 군대 혹은 군대와 연계된 장기이식병원이다. 군에는 4개의 본부와 7대 군구(軍區)가 있는데, 각 본부, 대군구(大軍區), 그리고 각 군병종별로 각자 상응하는 규모의 병원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장기이식은 군 병원이 가장 활약하는 분야 가운데 하나다. 총후방지원부는 군대 시스템과 국가 자원을 이용, 상급기관에 항의를 제기하러 베이징에 올라온 무명의 인물들 및 각지에서 불법 구금된 파룬궁 수련자들로부터 혈액을 채취, 번호를 매기고 컴퓨터 시스템에 입력한 후 군용차, 군항기, 전용 경비부대 및 각지의 군사시설, 전시대비시설을 수용소 삼아 국가급 생체장기 저장소로 운영하고 있다.

‘추적조사’는 2006년 베이징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대상 기관 명단을 작성, 발표했는데 그중 무장경찰 중에는 무장경찰총병원, 무장경찰 베이징시 총부대병원, 무장경찰 베이징시 총부대 제2병원, 무장경찰 베이징 총부대 제3병원이 포함됐다. 

장쩌민 급소 찌른 군 병원 개혁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가 2016년 3월 27일 자로 배포한 ‘군대 및 무장경찰 부대의 유상 서비스 전면 중지에 관한 통지’에 따르면 향후 3년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군대 및 무장경찰 부대가 유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위를 전면 중지해나갈 계획으로, 국가가 부여한 사회보장 책무는 군-민 합동 발전 시스템으로 포괄할 예정이다.

이는 작년 11월 중앙군사위 개혁공작회의에 참석한 시진핑이 “군대의 유상 서비스를 전면 중지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힌 이후 군 개혁이 정식으로 시작됐음을 의미한다.

시진핑은 취임 이후 장쩌민파를 겨냥한 반부패 운동을 개시, 2016년 현재 이미 일정한 성과를 거둔 상태다. 군대, 중앙정부, 지방정부 고위직을 차지하고 있던 장쩌민파 인사들이 대거 낙마함에 따라 반부패 운동의 화살은 이미 장쩌민에 근접해있다.

장쩌민 일파의 죄악 가운데 가장 주요한 것은 부패가 아니라 파룬궁 박해와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생체장기적출이라는 반인륜적 범죄다. 따라서 장쩌민 일파가 저지른 생체장기적출이야말로 장쩌민의 ‘급소’라고 할 수 있다.

시진핑 당국이 군 개혁을 개시, 군의 유상 서비스 제공을 중지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유는 바로 군 병원이 장기이식을 통해 막대한 이윤을 벌어들이는 데 있다.

그러나 숙청을 눈앞에 둔 장쩌민 일파는 현재까지도 파룬궁 수련자들을 대상으로 끊임없이 생체장기적출을 벌이고 있다. 국제 파룬궁 박해 진상 추적 위원회의 최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생체장기적출에 참여하는 중국 내 지방 및 군대 병원들은 현재도 파룬궁 수련자들의 신체를 이용, 장기이식수술을 대량으로 진행하고 있다.

웨이쩌시 사건이 사회 전체가 주목하는 화제의 뉴스가 된 것은 시진핑 당국이 반부패 운동 및 군사 개혁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어난 일이다.

최근 중국 최고지도부인 제6대 상무위원회는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에 걸쳐 작고한 고위관료 및 유명 학자 일곱 명을 추도했는데, 이 자리에는 후진타오, 숭핑(宋平), 리펑(李鵬), 주룽지, 원자바오, 리루이환(李瑞環) 등의 인물이 모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유독 이들과 동일한 시기에 집권했던 장쩌민만이 빠져 있었다.

한편 1만 명이 넘는 파룬궁 수련자들이 베이징을 찾아 평화적으로 상급기관에 호소했던 사건인 ‘4·25’ 17주년 시점에 시진핑은 ▲민원문제 ▲종교문제 ▲정치법률문제 등 4·25와 관련 깊은 세 가지 민감한 문제들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표명, 파룬궁 진압을 주도했던 장쩌민과의 구분을 명확히 했다. 이러한 상황은 장쩌민이 이미 시진핑 당국에 의해 내부적으로 통제 및 봉쇄를 당한 상태이며 장쩌민에 대한 공개 체포가 점차 다가오고 있음을 시사한다.

시진핑 당국의 올해 3월 통지로 군 병원의 생체장기적출 범죄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발생한 웨이쩌시 사건은 향후 중공의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범죄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장쩌민파가 가장 두려워하는 급소를 찌르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팡린다(方林達) 기자  china@epoch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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