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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공동푸드마켓 ‘그레잇마켓 밋업 2016’ 개최돼
  • 조영혜 객원기자
  • 승인 2016.03.0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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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잇마켓의 오프닝 행사 ‘그레잇마켓 밋업(Meet Up) 2016’이 지난 2월 20일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워커힐홀에서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좋은 식재료에 대해 고민하는 요리 전문가들과 흙을 살리며 정직하게 농사짓는 착한 농부들, 기부 천사 션, 미래의 식문화 전문가이자 소비자가 될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학생들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여해 ‘바른 먹을거리, FOOD로 나누는 이야기’를 주제로 각자 의견을 발표하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총 3개의 세션(session)으로 진행되었는데,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서란 요리연구가가 그레잇마켓의 탄생 배경과 우리나라의 24절기, 바른 식재료에 대해, 션이 나눔의 가치와 그레잇마켓의 기부 캠페인에 대해, 최수근 교수가 로컬 식품 유통의 중요성과 농부의 미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착한 농부 대표 한상철 씨가 순리에 따르는 자연농법에 대해, 토니유 셰프와 이산호 셰프가 좋은 식재료의 가치와 요리사의 역할에 대해, 경희대학교 외식경영학과 서주연 학생이 외식경영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의 고민과 포부에 대해 자신들의 생각을 발표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착한 농부들이 생산한 식재료로 만든 핑거푸드를 함께 먹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서 박서란 요리연구가는 “흙을 믿으며 정직하게 농사짓는 분들이 인정받고, 소비자들은 신선하고 몸에 좋은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으며, 그 수익금은 투명한 기부를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션은 “지금이라는 가장 소중한 시간에 좋은 먹을거리와 나눔을 이야기하는 여러분들이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혜 객원기자  hapal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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