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
연우진, 첫 예명 '서지후' 바꾼 이유
연우진이 '연우진'이란 예명 이전에 '서지후'라는 예명을 사용한 사실이 알려져 개명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연우진은 본명 '김봉회'때문에 어릴 적부터 많은 놀림을 받았다. '회'자 돌림이라 동생도 '김대회'란 이름 때문에 애들로부터 '김 먹는 대회'냐며 놀림을 받았다고 한다.

배우 데뷔를 앞둔 연우진은 옥편을 찾으면서 스스로 '서지후'란 예명을 지었다. 그러나 데뷔한 2009년 동성애를 다룬 영화 '친구사이'를 제외하곤 이렇다 할 활동이 없었다.

혼자 활동하다 소속사에 들어간 연우진은 '서지후'란 이름이 사주상 자신에게 좋지 않다는 말을 듣고는 현 예명 '연우진'으로 바꿨다.

이후 2011년 '오작교 형제들'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아랑사또전' '남자가 사랑할 때' '연애 말고 결혼' 등 활발한 활동으로 배우 연우진만의 자리를 구축해왔다.

한 성명학자는 "김봉회는 파도가 많이 치는 이름이고 서지후는 연못처럼 조용한 이름이다. 반면 연우진은 인복과 능력을 다듬어 더 좋게 만들어준다"라고 설명했다.

연예부  ent@epochtimes.co.kr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