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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바이올린 거장 '이브리 기틀리스' 내한 공연… 22일 마스터클래스로 재능기부
  • 온라인뉴스부
  • 승인 2014.05.21 17:41
   
▲ (BERTRAND LANGLOIS/AFP/Getty Images)

현역 최고령 바이올린의 거장 이브리 기틀리스(92·사진)가 25일 내한 공연을 앞두고 마스터클래스를 연다.

유네스코 친선대사(UNESCO Goodwill Ambassador)로도 활동 중인 이브리 기틀리스의 마스터 클래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회관 11층 유네스코홀에서 진행된다. LG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내한 공연에 앞서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예술교육주간(매년 5월 넷째 주)을 맞아 특별히 기틀리스 친선대사의 재능기부로 이번 마스터 클래스가 마련됐다.

1922년 이스라엘 하이파 태생인 현역 최고령 바이올리니스트 기틀리스는 5세에 바이올린을 처음 접한 이후 10세에 첫 콘서트를 열고 폴란드 바이올리니스트 브로니슬라프 후베르만의 눈에 들어 파리음악원에 입학했다. 이후 신예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1951년 프랑스 롱 티보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데뷔했다.

뉴욕필하모닉, 베를린필하모닉, 빈필하모닉 등 최계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고, 수많은 음반과 레코딩들을 남겼고, 아이작 스턴, 미샤 마이스키 등 무수한 최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했다. 그는 지난 1990년에 유네스코 친선대사로 위촉되어 유네스코가 주최하는 국제 행사에서 연주하는 등 ‘평화와 관용의 문화와 교육을 지원’하는 일에 오랜 기간 헌신하고 있다.

이브리 기틀리스는 이번 공연에서 베토벤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5번, 힌데미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Op.11-1을 연주한다. 25일 오후 7시, LG아트센터. 5만∼12만 원. 02-553-6822

 

온라인뉴스부  webmaster@epoch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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